기업이나, 교회나, 단체도 필요하지만, 이것은 전 국민이 너나 할 것 없이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마이홈피를 구축했습니다. 마이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되면, 이제 정보를 손쉽게 너도 주고받고 나도 주고받을 수 있는데, 이런 정보에 올리고 내리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지금까지는. 이것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 냈습니다. 모듈 단위로 개발을 해서 내가 원하는 곳에 옮겨 놓기도 하고, 또 빼기도 하고, 집어넣고 빼는 것이 자유롭게 하면서 올리게 되면 바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꿔진 것이 기능 속에서 바꿔진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이 안에 들어가는 모든 내용이 서로 정보가 교환이 되면서, 모든 기능이 구현이 되면서 스킬이 자유자재로 주고받을 수 있는 이런 기능을 백그라운드에 깔아가지고 손쉽게 누구나 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고, 사진과 동영상을 내 홈페이지에 자유롭게 갖다 구축을 하게 되면 굉장히 편합니다. 사진도 보기 좋고, 배열도 하고, 동영상도 배열도 하고 내가 자유자재로 홈페이지를,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쓴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글만 집어넣으면 좀 단순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사진을 적시적소에 배열하고, 동영상 또한 그렇게 하면, 사진과 동영상이 내 홈페이지 여기저기에 정확히 있음으로 말미암아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림 이미지를 보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합니다. 백 번 얘기하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백 번 얘기하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면, 내가 그림을 잘 배치해서, 동영상을 잘 배치해서, 잘 듣고, 잘 보게 해줌으로써 글씨만 단순하게 올라가 있던 시대에서 매우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글을 트위터나 우리 홈피에 자유자재로 올려놓으면, 우리 글이 트위터에도 올라가고, 트위터에 올려놓은 글이 우리에게도 올라 올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글을 작성하고, 트위터 계정에 들어가 보면 트위터에 글이 올라가 있습니다. 반대로 트위터에서 글을 작성하면, 우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미투데이나 트위터나 기타 등등 앞으로 수많은 홈피에 저희 글을 연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 홈페이지에 글을 작성하게 되면, 전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그런 시대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소통이 참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한데, 저희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여러분들께서 소통의 장을 여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마이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