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몰은 기업이나 단체의 복지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오픈몰과 폐쇄몰 간 상품가격 차이에 의한 다양한 온라인 유통기능을 부여하여 새로운 운영방식을 제공한다.

판매 상품의 시장 가격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특정 회원들만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 정책을 내 세울 수 있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오픈몰과는 다른 형태의 쇼핑몰 운영 방식이다.

“쇼핑몰 프랜차이즈, 단 하나만 똑바로 만들어 주고 모두가 다 쓰도록 구분해 준다.”



“내 직원, 내 단체 회원 모두가 특별히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우리가 전쟁터에 나가서 싸워야 할 때는, 무기가 다양해야 한다.

사람들은 쇼핑몰이라 하면 한 가지밖에 모르고, 때에 따라서는 두 가지 정도, ‘오픈 몰’과 ‘폐쇄 몰’, 이 정도밖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쇼핑몰의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들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기가 좋아야 하듯이 이러한 여러가지 무기 중에서, 제일 먼저 ‘폐쇄 몰’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폐쇄몰은 누구나 다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승인을 받은 사람’만이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몰이다.

대개의 기업들이 폐쇄 몰을 많이 쓰고 있다. 폐쇄몰은 약간 그 자격을 달리한다. 그런 집단에서 자신들이 쓸 수 있게 해 주는 자격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쓰는 사람의 자격에 따라서, 혜택이 달라지게끔 폐쇄 몰을 만들었다.

이것을 어떤 용도로 쓰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진다. 다시 말하면, 회원 같은 경우는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어떤 조건을 만들어 놓고 쓸 수도 있고, 또 판매원들의 경우, 자신의 신분에 맞게끔 쓸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대리점장’이나 총판이 소비자 가격은 동일하더라도 본인이 판매를 위해 매입하는 가격이 자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수익율에 차이가 날 수 있다. 그 금액은 이미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 주게 되면, 총판 계약을 맺기 위해서 아프리카에서 올 필요도 없고, 또 지방에서 서울까지 차를 타고 올 필요도 없고, 온라인 상으로 계약하고 입금만 시키면, 바로 물건이 보급되는, 이러한 형태이다.

묶음 단위로 10개를 사는 사람일 때의 자격, 100개를 사는 사람일 때의 자격, 1,000개, 10,000개를 살 때의 자격을 달리 해줘서, 그 금액만큼 입금을 시키면 승인을 해 주고, 물건을 보내줌으로 인해서 시간과 경비를 줄일 수 있는, 이런 폐쇄 몰을 만들었다. 이것이 우리 특징적인 폐쇄몰이다.



이것을 가지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에 사용했다.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만들고, 멀티 비즈니스를 할 때, 내가 가져다 놓은 많은 물건들을 팔 수 있는 자격을 줘서 그 사람이 팔 때마다, 그 사람이 가격을 달리 가져갈 수 있게끔 해 주고, 이익을 제공해 주는 이런 시스템을 가동해서, 현재 12년째 활용하면서 이 기술만 가지고도 지금까지의 기술자 급여, 임대료 등 모든 것을 다 지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가격이, 처음에 이 기술을 만들었을 때는 조그마한 기술이었다면, 특허가 더 나오고, 상품의 숫자가 점점 더 채워지고, 더 활성화가 되면 될수록, 기술의 가치가 점점 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값어치가 올라서 처음에는 77만원이었다가, 100만원이었다가, 220만원이었다가, 330만원이었다가, 990만원이었다가, 1,100만원이었다가, 현재 3,300만원까지 올라가서 지금까지 사업을 해 왔던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가치가 상승하고, 기술이 더 업그레이드가 되고, 이러한 절차를 지금까지 밟아서 진행을 해 왔다. 이럴 때, 물건을 파시는 분들은 이 시스템을 구매를 해서, 쌀 때 구매하는 편이 좋고. 어떤 분은 우리에게 싸게 구입을 해서, 하루에 300만원을 벌어 갔고, 어떤 분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협회에 공급을 했는데, 우리가 물건 값을 백화점에서는 10만원 이상인데, 우리는 생산자들로부터 직접 가져오기 때문에 싸게 공급해주고, 싸게 공급을 해 주는 대신에, 약 2~3,000명의 회원들에게 회장 당선 기념으로 물건을 보내니까, 한 번 납품에 2,400만원을 버는, 이런 결과를 내는 사람도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이 멀티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회사가 상품을 가져오고, 팔 수 있는 자격을 내 주고, 그러면서 멀티 비즈니스 특허를 냈다. 그래서 회사가 시스템을 제공해 주고, 상품을 제공해 주고, 유지, 관리, 운영, 보수를 해 주고, 그러면서 정산까지 해 주되, 그 사람은 그에 맞는 비용만 내고 창업을 하면 되는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요즘 스타 급의 기업들이 많이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성공하는 확률은 적다. 왜냐하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기 때문에, 혼자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은 것이다. 유지, 관리, 보수도 혼자 다 해야 하고, 또 A/S도 혼자 해야 하고, 광고도 혼자 해야 하고, 이러한 점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적다. 이런 기업들에게 시스템 관리에서부터, 유지, 관리, 운영, 보수, 그리고 개별 능력, 이런 것들을 차별화시켜 주면서, 관리를 해 주면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술을 폐쇄몰로 개발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