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결제는 결제권자 자신만이 그 권한을 행사합니다.
하지만 기가의 대리결제 시스템은 결제권자가 인정하는 사람이나 결제권자가 승인을 하여 주는 구매와 지출에 대하여 결제를 대신해 줄 수 있는 획기적인 대리결제 시스템입니다.
소속된 직원이 외부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시 회사의 담당자나 책임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지불여부를 결정 후 대리로 지불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회사는 이를 활용하여 불용자재나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하거나 제한할 수 있고 사용하는 내역 또한 상세하게 알 수 있어 종래의 법인카드 사용시 빈번하게 발생하던 부작용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본인 확인만 되면 지출이 가능함으로 분실이나 도난, 낭비의 염려가 없는 시스템으로 특별한 보안장치를 가집니다.
화폐나 신용카드 등의 결제방식은 본인이 직접 소지 하고 있어야 결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미성년자 자녀를 둔 보호자나 회사에서 자 금의 집행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결제 장소에 동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들에게 자금 집행의 권리를 일임 할 경우 무분별한 사용과 자금결제 사고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에 결제 요청자는 현금이나 카드를 소지하지 않기 때문에 분실위험이 없으며 대리 결제자는 자금의 한도 내 선택에 따라 자동승인을 가능하게 하여 신속한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결제 시스템입니다.
“자금을 결제하는 시스템을 개발 한다는 것은 세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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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결제 특허를 낸 것은, 우리가 살다 보면 현금을 안 가지고 움직이거나, 카드를 안 가지고 움직일 때가 있다. 그럴 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럴 때, 내가 대리 결제를 등록해 놓으면, 엄마, 아빠, 친구, 누구를 등록을 해 놓게 되면, 내가 돈이 없을 때, 가령 내가 책을 사고 싶을 때, 툭 찍어서 보내면 된다.

엄마한테, 아빠한테, 누구한테. 아니면 관계자에게 딱 보내서, ‘이걸 사고 싶은데, 결제 좀 해주세요’ 그렇게 되면 ‘띵동’하고 소리가 울리면, 들어가 보면 그 사진과 그 상품을 보면서, ‘뭐 해 달라는구나, 해줘야겠다’ 그래서 그냥 결제를 하게 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결제가 이뤄진다.

이 사람이 돈을 안 가지고 있거나, 카드가 없어도, 이미 결제권자로 부터 결제를 받았고, 그 결제된 QR을 갖다 대주면 바로 확인이 끝나서 이 사람은 그냥 가져가도 되는, 이런 대리 결제를 사용하면 참 편리하다.

  두 번째, 기업에서 대리 결제를 해 줄 때 직원이 ‘어디 가서 어떤 걸 샀습니다’ 라고 말만하면 그 내용을 잘 모른다. 그럴 때 예를 들어 결제권이 있는 자기 경리과 본부장한테 자기가 사고자 하는 것을 사진으로 다 찍고, 내용을 메모하여, ‘이 제품이 이러이러하게 좋으니, 다른 것과 비교해서 이렇습니다’ 라고 보냈을 때, 경리과에서 이것을 확인하고 결제를 딱 해 주면, 내가 지갑을 안 가져가도, 정확하게 회사는 회사직원이 원하는 상품을 살 수 있어서 좋고, 직원은 그 돈을 직접 만지지 않으면서도,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져서 좋다. 이렇게 하면 회사 비용이 잘못 지출되거나 부정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없어져 편리하고 신뢰가 가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편리함입니다.
소비를 하는데 그 상품을 확인하면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통해서 결제도 해주면서 사랑하는 아들, 딸, 엄마가 뭘 구매하는지 취향이 어떤지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대화가 되는 방식이 바로 대리 결제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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