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 사업이라는 것은 한국 내에서 서울특별시 군, 구, 읍, 면, 동 이런 것이 지역 편제가 있듯이, 이곳에다가 이런 사업권을 줘서 사업을 하게 하는 방법으로 그 사업을 확장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별로 미국, 중국, 일본 등 G7을 중심으로 이런 비즈니스를 그 국가의 대기업들이 또는 돈 많은 사람들이, 어떤 특별한 기술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우세를 확보하고, 계약을 맺고 이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한국에서 하던 사업을 중국에서 그대로 하면 됩니다. 한국에서 한 사업을 미국에서 그대로 하면 되고, 한국에서 사용하는 것을 중국에서 사용하고, 미국에서도 사용하고, 서로가 바꿔서 사용하면서 거래는 양 기업 간에 하면 되는 겁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소문을 타고 여기저기서 오게 되면, 200개국에 전달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00개국에 하나의 대표권자를 지정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통해서 상하 간에, 좌우 간에 서로 네트워킹 시스템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SNS 시스템을 맞춤형으로 개발을 했고, 현존하는 모든 시스템들이 모두 통합과 융합과 확장이 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전 세계로 퍼지는 건 순식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한국이 성공을 해야 되는데, 한국의 비즈니스를 한국에서 성공을 시켜야 한국이라고 하는 메인 고향이 생기게 되고, 전 세계가 이 시스템을 한국이 만들었고, 자원통합플랫폼이라고 하는 것은, 숫자도메인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이 원산지다. 그리고 한국이 만든 숫자도메인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한국이 바로 고장난 자본주의를 고치는 플랫폼을 만든 지역이다 라고 하면서, 이것이 전 세계에 퍼졌을 때는 하나의 에이전시 사업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애를 낳지 않으려고 합니다. 결혼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인구 통계학자들의 통계에 의하면 2300년도에는 인구 절벽이 시작돼서 그때는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없어진다고 합니다. 대통령의 나라도, 국무총리의 나라도 아닙니다. 이곳은 우리 아버지가 살다 가고, 내가 살다 가고, 내 자식들이 살다 갈 나라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떨쳐 일어나서 (주)가(GA)의 플랫폼, 숫자도메인 플랫폼, 자원통합플랫폼을 발전시켜서 고장난 자본주의도 해결하고, 무너져 가는 국민 정서도 회복하면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새로운 부자도 만들어 내고, 채무 국가에서 채권 국가로 바뀌고, 이것을 통해서 전 세계로 가게 된다면, 이 에이전시 사업이야말로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기가 막힌 사업이라고 확신합니다.

30년의 노력과 12년에 걸친 연구 개발을 통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바쳐서 만든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이 에이전시 사업을 하는 것이 여러분의 도움이 되겠는가 생각해 보고 연락주시면 여러분과 상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