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추는 ‘단독 상품 추천권’의 약자이다. 그래서 폐쇄 몰을 가진 사람만이, 한 개씩 단상추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게 된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내가 쌀에 대해서 단상추권한이 있다고 하면, 우리 사이트에 보면 ‘일반 검색’과 ‘단상추 검색’이 있는데 단상추 검색에서 ‘쌀’을 누르면 쌀이 한가지만 나온다. 오로지 내가 올린 쌀만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쌀에 대한 단상추 권한은 나만이 가진다. 본사에서도 임의대로 그 권한을 바꿀 수가 없다. 그것은 그 쌀을 가진 사람만이 바꿀 수 있다.

다만, 활성화를 위해서 그 단상추 권한자가 원산지로부터 쌀을 가져오는데, 쌀을 비싸게 가져 온다거나, 질이 안 좋다면 경고를 보내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운영자가 맡은 몫이다.

그것을 저렴한 가격에 단상추로 들여와서, 잘 관리를 해서 팔아야만 단상추 권한자도 많이 팔리는 것에 대해서 이익금을 받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질이 좋고,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올릴 수밖에 없다.

이런 단상추 자격을 가진 사람은, 우리가 MD라고 하면 몇 백, 몇 천개의 제품들을 관리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것들을 다 관리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단상추 관리자는 자신이 한 가지만 관리하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 여부에 따라 그 제품의 원산지부터, 유통 과정, 관리 과정 등을 다 조사할 수 있다. 그런 것들을 다 올려놓고 관리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안전도 더 좋고, 위생도 더 좋게 될 수 밖에 없다.

이 단상추 자격을 가지고 있게 되면, 그 제품에 대해서 회사로부터 모든 권한을 다 부여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 단상추 권한자가 이러이러한 제품을 단상추 추천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고 하면, 그 제품에 관련된 것들을 다 모아서 컨테스트를 해서 자신이 뽑을 수도 있게된다.

그렇게 해서 수익이 많이 발생하면 할수록, 자신은 연구원이 되어서 일 년이고, 5년이고, 10년이고, 그 단상추 자격을 가지고 연구도 하고, 아버지가 하던 연구를 자식이 이어서 하고, 자식이 하던 것을 손자가 하고, 이렇게 하면서 그 단상추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한, 그 사이트에서 그 상품이 팔릴 때마다, 한국에서 팔리든, 외국에서 팔리든, 이제 장인 정신이 생겨나게 되고, 유능한 가문의 명인들이 나오게 되고, 대를 이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고, 쌀이면 그 쌀에 대한 명가(名家)가 나오게 되고, 어느 집은 구두 가문이 되고, 어느 집은 가방 가문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이 가능해지게 되는 특장점이 있다.

그래서 그 권한이 생산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추천하는 판매자에게 있어서, 판매하는 자에게 확실하게 눈 도장을 찍고 좋은 제품을 만들지 않으면, 그 판매자가 언제든지 그 자격을 박탈하거나, 부여하는 권한을 그 사람에게 부여하는 제도가 ‘단독 상품 추천권’이라는 뜻에서, 단상추라는 제도를 두었습니다.

이 단상추라는 제도가 활성화되면, 하나의 좋은 상품, 가령 안경만 가지고 있어도 수천만 명이 쓰는 안경에 대한 단상추를 누르면, 자신이 추천한 단상추 권한에서 판매된 것에 대한 이익금을 자신이 받게 되니까, 그 금액이 상당히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것이 단상추입니다.

“ 단독 상품 추천 권한의 준말입니다. ”
“ 한 사람이 한 상품만 관리 합니다. ”
“ 상품이 판매될 때마다 마진을 받습니다. ”

개인이 입점 시킨 단독 상품이 전 세계 어디에서 판매되더라도 개인은 그 상품 판매에 대한 일정 이익을 받습니다. 기업의 흥망은 나가는 것이 많고, 들어 오는 것이 적으면 망하는 것이고, 나가는 것이 적고, 들어오는 것이 많으면 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인건비인데, 이것이 없다면 얼마나 기업 경쟁력이 생길까 하는 것이다. 기업의 사업이 활성화되고 나면 단상추 1개 씩만 직원들에게 주면 직원들은 급여를 받지 않아도 단상추에서 생기는 이익만으로도 충분히 월급 이상을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업이 인건비가 나가지 않고, 기본 지출비가 나가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기업 수명은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가는 것은 없고, 들어 오는 수익만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다면 이 회사는 천년만년 흘러갈 것입니다.

영업방식

O2O, 멀티 비즈니스를 사업화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와 개발된 솔루션, 시스템, 플랫폼을 유지, 관리, 보수, 운영, 정산해 줄 수 있는 직원들과, 상품과 비즈니스를 영업해 올 사업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전 과정에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연구소를 운영하는 방식, 개발된 솔루션, 시스템 플랫폼과 유지, 운영, 보수, 정산, 직원들의 인건비를 들이지 않고 사업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 바로 단상추 제도입니다.

그리고 영업 비용이 들지 않고 오히려 그 비용을 받으면서 인프라와 에이전시를 만들게 한 것이 바로 연구소의 기술개발의 효력이었습니다. 당사 기술의 최대 장점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직원의 숫자가 늘어나고 직원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른 직원 인건비는 물론이고 영업 사원의 인건비조차 들지 않는다는 것에 그 매력이 있고, 판매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기가의 자산도 늘어난다는 것에 묘미가 있고, 협력업체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부가 수익이 늘어난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어느 정도만 유지가 되고 활성화만 될 수 있다면 천 년, 만 년이 흘러도 망하지 않을 기업이 당사이고, 그 어떤 사업도 사라지지 않게 할 수 있는 사업이 바로 당사 영구(永久) 사업입니다.

당사에서 기술이든, 상품이든, 판매든, 영업이든 무엇이든 폐쇄 회로는 사용하지 않고 오픈형으로 다 진행합니다. XY의 진행 방식입니다. 돈을 버는 모든 방식은 동일합니다. 통신판매, 방문판매, 프랜차이즈 판매 등등과 모두 동일하며, 당사가 개발한 모든 판매 방식도 다 동일합니다. 생산자는 상품을 만들고, 판매자는 상품을 팔고, 소비자는 상품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편리성, 재미, 보람, 이익이란 매뉴얼을 섞어서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게 했다는 것만이 다르고, 또 공유와 나눔 소스를 사용했다는 것이 다릅니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개별로 단상추 권한을 줘서 사업을 하게 하고 그것에 따른 이익을 주는 방식입니다. 내가 하는 것은 아주 적고 남들이 하는 것은 아주 크다. 이것이 바로 단상추의 묘미며, 세계 어디서 팔려도 내가 공급한 물건이나 내가 지정한 상품이 판매 되기만 하면 나는 그것에 대한 수익을 받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