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제공된 컨텐츠를 회원들이 이용 했을 때 회원, 컨텐츠 제공자, 플랫폼 제공자가 모두 이익을 나눠 갖는 형태를 바로 CP라고 한다.
예를 들면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데 1,000원이 든다면, 숫자도메인 플랫폼 특정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아 영화를 보면 500원에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많은 회원들이 숫자도메인에서 영화를 저렴하게 보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회원들이 영화를 보게 된다면 소비자인 회원은 저렴하게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고, 영화관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영화를 제공하는 자는 박리다매로 많이 볼 수 있게 해서 오히려 수익이 늘어나니 좋고, 플랫폼 제공자는 플랫폼 제공에 대한 수익을 올리니 모두가 좋은 것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컨텐츠가 있다.
이 다양한 컨텐츠를 하나하나 공급하는 것을 CP라고 하고, 이 CP 수익은 이 컨텐츠가 판매될 때 마다 모든 수익의 일정 이익을 CP 를 제공하는 자에게 일정퍼센트를 주는 것을 말한다.

오프라인 상에서 좋은 상품을 하나 올려서 판매하는 방식인데 이때 이 상품을 소개한 대가로 상품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는 방식을 말하며 이 상품을 공급하는 사업자를 바로 MD라고 한다. 만약 한국에서 아니면 중국에서 상품을 올려놓고 세계 어디에서 판매가 되더라도 그 상품이 판매될 때 마다 일정 마진을 먹는 시스템인데 이것이 기가코리아의 MD 시스템이다.

자신이 상품을 올려서 얼마나 판매가 되고 자신은 얼마나 이익을 가져가는가 하는 것을 자신의 아이디나 비밀번호로 들어가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한 개의 상품을 올려놓고 대박을 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주)가(GA) 숫자도메인을 이용한 플랫폼은 앞으로도 전 세계를 향해서 힘차게 앞으로 나갈 것이고, 이 시스템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지속될 것이다. 개인별로도 거래가 가능하고, 기업간에도 거래가 가능하며, 국가간에도 거래가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플랫폼의 위력이며 이 플랫폼에 상품을 공급하는 것은 사업이 성공 했을 때 적지 않은 이익을 제공받는 길이다.

내가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사업을 하게 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얼마나 현명한 일인가 내가 판매하면 얼마 못 판매하고 남이 판매 하면 많이 판매 할 수 있는 것이다.

돈은 내가 버는 것이 아니라 남이 벌어 주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나는 상품 만 공급하고 다른 사람이 판매해서 나와 나누는 것이 현명하다.

여러 곳에서 이런 저럼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다 보면 나 뿐만이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함께 쓰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상품을 만나게 된다.

이럴 때 그 상품을 우리 회사에 알선하여 주고 그 상품의 매출에 따라 일정한 비율의 수익금을 받아가게 되는데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MD이다.

회사는 좋은 상품과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MD로 부터 알선을 받아 쇼핑몰이나 가맹점을 통하여 판매하게 되는데 MD의 노력에 대한 대가로 MD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MD는 회사와 상품 알선에 대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샘플상품의 제공, 판매를 위한 각종 홍보물 등을 생산자와 함께 협의하여 회사에 공급하여야 한다.

포털을 위시하여 많은 사이트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기가코리아 숫자 도메인 플랫폼도 예외가 아니다.

영화나 오락물, 게임이나 음악과 영상물 등 수많은 종류의 콘텐츠를 회사 단독으로 모두 찾아내어 올려놓는 일 보다는 회원들이나 사업자들이 숫자 도메인 플랫폼 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연결하여 올려놓을 수 있도록 회사가 이를 개방하여 놓았다.

이 역할을 하는 사람을 CP (Contents Provide)라고 하며 회사 규정에 따라 올릴 수 있는 콘텐츠의 수준이나 질에 따라 평가를 하는 것은 물론 판매되는 콘텐츠 수익의 일정부분을 CP에게 정산하여 주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